마침내 루시에게 강아지가 생겨요. 정말 귀여운 강아지예요. 루시와 엠마는 강아지와 함께 놀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. 하지만 강아지는 껑충 뛰어올라 아이들을 깨물어요. 강아지를 기르는 일은 루시가 생각했던 만큼 즐겁지 않은 걸까요?
Détails du livre
-
Éditeur
-
Langue
Coréen -
Date de publication
-
Nombre de pages
7 -
Traducteur
-
Thème
-
Collection
-
Public